한-캐나다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2014년12월2일 한국 국회 本 會議 通過
한-캐나다 FTA 비준동의안, 본회의 통과
4개국 軍파견연장안·日혐한시위 근절 결의안도 가결
연합뉴스 입력 2014.12.02 23:15 수정 2014.12.03 04:05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한·호주, 한·캐나다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통과시켰다.
한-호주 FTA 비준동의안 의결에 따라 양국 FTA 비준 및 발효 지연으로 비롯될 수 있는 우리 업계의 피해 우려도 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7일 일본 참의원을 통과한 일·호주 FTA가 먼저 발효되고 우리나라의 비준 및
한-호주 FTA 비준동의안 의결에 따라 양국 FTA 비준 및 발효 지연으로 비롯될 수 있는 우리 업계의 피해 우려도 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7일 일본 참의원을 통과한 일·호주 FTA가 먼저 발효되고 우리나라의 비준 및
발효가 지연되면 최대 연평균 4억6천만달러의 수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해왔다.

↑ 한-호주 FTA 국회 통과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이 통과되고 있다. 2014.12.2 zjin@yna.co.kr
지난 4월 양국 정부간 서명된 한·호주 FTA 비준동의안은 9월16일에,
이어 9월 22일 서명된 한·캐나다 FTA 비준동의안은 지난달 1일 각각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는 레바논과 남수단, 소말리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국군부대의 파견기간을
국회는 레바논과 남수단, 소말리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국군부대의 파견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파견연장 동의안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레바논의 동명부대(국제연합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와 남수단 한빛부대(국제연합 남수단임무단.UNMISS), 소말리아 청해부대, UAE 아크부대는 내년 12월말까지 현지에 주둔하게 된다.
또 '일본내 혐한(嫌韓) 시위 근절을 위한 촉구 결의안'도 통과됐다.
결의안은 "일본내 재특회(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혐한
이에 따라 레바논의 동명부대(국제연합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와 남수단 한빛부대(국제연합 남수단임무단.UNMISS), 소말리아 청해부대, UAE 아크부대는 내년 12월말까지 현지에 주둔하게 된다.
또 '일본내 혐한(嫌韓) 시위 근절을 위한 촉구 결의안'도 통과됐다.
결의안은 "일본내 재특회(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혐한
시위가 재일동포들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며,
이들에 대한 폭력이자 반인륜적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일본 정부가 혐한시위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우리 정부와 유엔·국제사회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근절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과 국제연대 강화 등을 촉구했다.
lkw777@yna.co.kr
(끝)
결의안은 우리 정부와 유엔·국제사회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근절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과 국제연대 강화 등을 촉구했다.
lkw77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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