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에너지 포럼' /'퀘벡시티 컨벤션센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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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자원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조희용 캐나다대사는 18일 퀘벡주를 공식 방문해 주총리, 주총독, 에너지 장관, 주의회 의장 등을
면담하고 경제·에너지 협력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증진방안에 관해 협의한다.
또 같은 날 오타와 한국 대사관과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최동환)은 퀘벡시티 컨벤션센터에서
한-캐 에너지 관련 기업인, 정부인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4 한국·캐나다 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
퀘벡주 에너지부는 이번 포럼에서 광물분야 투자정책을 발표한다.
특히 퀘벡주 최대 전력회사인 하이드로퀘벡이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국기업의 요청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분야 사업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에너지·광물분야 기업인들을 포함해 약 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포럼 후 기업간 면담자리에서 광물개발·신재생 에너지·에너지 저장장치 등
분야 사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캐나다 한국일보
발행일 : 2014.11.19
발행일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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