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1-2.gif‘영원한 오빠’ 이문세 토론토 공연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달 6일(금) 오후 8시 소니센터(1 Front St. E.)에서 열리는 공연은 아직 1개월가량 남아있지만 이미 티켓의 90%가 팔린 상태다. 특히 가장 가까이서 무대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석(200달러)은 벌써부터 동이 났다.

티켓매스터(ticketmaster.ca)에 따르면 무대를 중심으로 가운데 좌석은 레벨에 상관없이 모두 매진된 상태며 양옆 좌석만 일부(약 110석) 남아있다. 가격은 89~129달러. 가장 뒤쪽 좌석(45달러)도 아직 구매가 가능하다.

유혜선 한국일보 사업국장은 “본보 판매분도 별로 남지 않은 상태다. 매일 티켓구입이 이어지고 있다. 어머니·아버지 세대 뿐 만 아니라 젊은층도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구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 파트너인 한국일보를 통해 구입할 경우 서비스요금이 붙지 않는데다 세금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10~37달러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화접수는 받지 않으며 이메일(sunny@koreatimes.net)로 구입의사를 보내면 개별통보가 간다. 단, 한국일보를 통해 구입할 경우 공연 2주 전인 23일(금)까지 구입을 마무리해야 한다.

만약 이문세 공연이 매진될 경우 한인가수의 토론토공연 역사상 최초의 솔드아웃(sold out)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과거 여러 가수들이 토론토 무대에 올랐지만 매진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최근 가장 성황을 이뤘던 공연은 2년 전 장사익 공연과 지난해 김장훈 공연 등이 있다.
두 공연 모두 1천 명 관객을 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진까진 달성하지 못했다.

특히 이번 이문세 공연은 약 2,800여석에 달하는 소니센터에서 열리는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공연을 몬트리올로 끌어 와서 공연 해 주었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