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5월에,/자녀들의 ‘어머니 날(Mother's Day·11일)’ 효도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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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화장품·의류·외식 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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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11일)’을 사흘 앞둔 8일 본보는 자녀들의 선물계획을 알아봤다,
전화조사에 응한 자녀들 가운데는 화장품과 의류 등을 선호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았다. 또 선물 대신 현금을 드리거나 외식을 하겠다는 이들도 있었다.
김지은(25·토론토)씨는 “지난 생신 때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 제대로 못 챙겨 드렸다. 이번 기회에 기능성 화장품을 선물해 드릴까 한다”고 답했다. 비용은 100~200달러 정도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난우(27·토론토)씨는 “어머니의 로션이 떨어져 사드렸다”며 “어머니가 일을 쉬는 날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상(25·나이아가라)씨는 어머니에게 300달러 가량의 백화점 화장품과 골프 티셔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 노화방지 화장품이나 미백 기능성 화장품 등을 선물하겠다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 자녀들은 선물보다 현금이나 외식을 택했다.
안지환(28·토론토)씨는 “당일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할 예정”이라며 “가격에 상관없이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대학생인 제시 이(23·토론토)씨 역시 “최근 가족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별다른 여행계획은 없지만 외식을 하거나 현금을 선물하려 한다”며 “평소 부모님을 모시고 싶던 레스토랑에 예약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인업체들은 어머니 날 특수를 기대하며 다양한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일부는 어머니날에 맞춰 한국산 화장품이나 최신스타일 의류 등을 들여오고 있다. 더불어 한국산 여성화와 언더웨어, 골프웨어 등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업소와 목욕가운 구매 시 슬리퍼나 타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게, 사스 신발 등을 20% 세일하는 업소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어머니 날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토론토식물원(Toronto Botanical Garden·777 Lawrence Ave. E.)은 11일까지 허브·꽃·채소·나무 등의 식물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9일 오전 10시~오후 8시, 10~11일 오전 10시~오후 5시.
또한 11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식물원에서 차와 초콜릿 트러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타임이 열린다. 전문가가 진행하는 행사티켓은 50~145달러. 문의: (416)397-1321 또는 spevents@torontobotanicalgarden.ca
카사로마에서 열리는 어머니 날 브런치는 당일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에 준비된다. 가격은 45~55달러. 9일까지 주최 측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alomacastle)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6인 테이블을 무료로 제공한다. 발표는 11일.
전화조사에 응한 자녀들 가운데는 화장품과 의류 등을 선호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았다. 또 선물 대신 현금을 드리거나 외식을 하겠다는 이들도 있었다.
김지은(25·토론토)씨는 “지난 생신 때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 제대로 못 챙겨 드렸다. 이번 기회에 기능성 화장품을 선물해 드릴까 한다”고 답했다. 비용은 100~200달러 정도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난우(27·토론토)씨는 “어머니의 로션이 떨어져 사드렸다”며 “어머니가 일을 쉬는 날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상(25·나이아가라)씨는 어머니에게 300달러 가량의 백화점 화장품과 골프 티셔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 노화방지 화장품이나 미백 기능성 화장품 등을 선물하겠다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 자녀들은 선물보다 현금이나 외식을 택했다.
안지환(28·토론토)씨는 “당일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할 예정”이라며 “가격에 상관없이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대학생인 제시 이(23·토론토)씨 역시 “최근 가족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별다른 여행계획은 없지만 외식을 하거나 현금을 선물하려 한다”며 “평소 부모님을 모시고 싶던 레스토랑에 예약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인업체들은 어머니 날 특수를 기대하며 다양한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일부는 어머니날에 맞춰 한국산 화장품이나 최신스타일 의류 등을 들여오고 있다. 더불어 한국산 여성화와 언더웨어, 골프웨어 등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업소와 목욕가운 구매 시 슬리퍼나 타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게, 사스 신발 등을 20% 세일하는 업소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어머니 날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토론토식물원(Toronto Botanical Garden·777 Lawrence Ave. E.)은 11일까지 허브·꽃·채소·나무 등의 식물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9일 오전 10시~오후 8시, 10~11일 오전 10시~오후 5시.
또한 11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식물원에서 차와 초콜릿 트러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타임이 열린다. 전문가가 진행하는 행사티켓은 50~145달러. 문의: (416)397-1321 또는 spevents@torontobotanicalgarden.ca
카사로마에서 열리는 어머니 날 브런치는 당일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에 준비된다. 가격은 45~55달러. 9일까지 주최 측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alomacastle)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6인 테이블을 무료로 제공한다. 발표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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