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5-7.gif국제적인 음악대회 본선에 한국계 피아니스트 3명이 진출했다.

이달 26일(월)부터 다음달 6일(금)까지 개최되는 제13회 몬트리올 국제음악대회에 한치호군, 정하영양, 원재연군이 우승을 노린다.

전 세계 음악인 150명과의 경쟁을 뚫고 오른 24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몬트리올 미술박물관(1339 Sherbrooke St. W.) 콘서트홀, 메종심포니크(1600, St-Urbain St.) 등에서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매년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등 3개 부문을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콩쿠르의 예년 대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양이 결승까지 진출한 바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외에도 캐나다·미국·독일·이탈리아·영국·그리스 등 10여 개국의 젊은 음악인들이 참가한다. 자세한 일정과 티켓 구입 정보는 홈페이지(www.concoursmontreal.ca) 참조. 문의: 1-877-377-7951 또는 info@concoursmontreal.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