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광복절 축제 결산...수입 $20,812 지출 $14,882

관리자 2018.08.28 13:25 995

 

몬트리올 한인회 재무부가 이번 광복절 기념 축제의 결산서를 공개했다.

 

이 결산서에 따르면, 축제의 총 수입은 $20,812.25를 기록했다. 총 지출액은 $14,882.02여서  $5,930.23의 순이익을 보았다. 3천 달러에 달한 행운경품과 가족운동회 상품, 시니어운동회 상품, 각 종목 우승상품, 장기자랑 및 팔씨름 상품, OX 퀴즈상품 등 총 5천 달러에 상당하는 푸짐한 잔치를 벌이고도 4개월치 한인회관 임차료를 수익으로 남겼다.

 

수입내역을 살펴보면, 재외동포재단(US$5000)과 퀘벡한민족재단($4000)의 후원금이 전체 수입의 절반(48.9%)을 차지해서 축제재정의 근간을 이루었고, 한국식품($500)과 건축회사 A&S 레노($500), 장터식품($300 상당), Atti Group($300), 서정협부동산($300), 정민수부동산($300), 노문선 Global Tax($300), 정기채부동산, 킴스태권도, 황치과, 한식당샤브샤브, 민들레식품, 자동차마을, 레스토랑복, DurA건축설계, 세종레스토랑, 바로바로여행사, Refri-Tech, 몬트리올대한노년회, 민주평통몬트리올지회, 재향군인회몬트리올지회, 몬트리올한인교회, 천주교몬트리올한국순교성인성당 등 총 23개 동포업체 및 단체의 기여($4700, 22.6%)가 그위에 쌓였다.

 

9개 단체의 참가비도 총 $2,840을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후원금($1610, 7.7%)과 행운권 판매($1475, 7.1%)는 예상보다 부진해서 시대변화에 따른 후원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임을 주최측이 깨닫게 했다.

 

축제의 지출내역은 경품과 상품, 공원대여료, 자원봉사자 티셔츠, 도시락, 운동회 소품 등 운영경비가 $10,471로서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이어서 사업추진비($2830, 19%), 인건비($1580, 11%)순이었다. 이는 한인회가 재외동포재단에 제출할 집행결과 보고서 계정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상세한 결산내역은 11월 정기총회를 거쳐서 한인회 웹사이트에 공개될 것인데, 그전에 궁금한 분은 한인회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montrealkorea@gmail.com)




 

동포단체와 기업체에 보내는 감사편지에서 김 회장은 “후원해 주신 모든 동포단체와 기업체에 가슴속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미비한 점을 보완해서 한걸음 더 발전된 축제를 열겠으니 내년에도 도움 주시기를 당부”했고 “몬트리올 한인사회의 중심되고자 노력하는 한인회의 모습을 보여 드릴 것”도 약속했다.

 

한편, 이번 광복절 축제 사진 약 1천장이 한인닷컴(montrealhanin.com)에 올려져 있다. 본인의 사진이 궁금한 분은 한인닷컴 갤러리나 자유게시판을 방문하면 된다.

 


http://montrealhanin.com/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51941341


[몬트리올 한인회]

  • 제73주년 광복절 기념 축제 결산공고.jpg 65.7KB / 다운로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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