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트리올 한인회 회장님 및 교민 여러분
급해서 제가 주제 넘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릴적 몬트리올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 미술 선생님께서
오륜기를 그리라는 숙제를 내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시 제가 몬트리올과 인연이 될줄이야 어떻게 알겠습니까?
저는 알버타에 사는 공대생 학부형입니다.
저의 아들이 몬트리올 Kirkland 부근 지역에
9월 1일부터 4개월 또는 연장해서 8개월
동안 Co op engineering 잡을 구해
몬트리올로 급히 가게 되었는데 개별로 독립된 주거공간이나 아파트를 구하고있습니다. 아들은 금주 금연을 하는 를 하지 않는 얌전한 학생으로 피아노, 스키, 운동을 좋아합니다.
혹시 Kirkland 부근과 왼쪽 지역에 여유의 주거 공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합니다.
몬트리올 한인회의 발전과 몬톤트올 교민의 귀댁에
행운과 건강히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마트폰 780 231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