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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남기임 회장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가 하나 되는 동포 사회"

지난 10월 26일 오후 5시, 제 33대 캐나다 몬트리얼 신임 한인회장단 출범식이 거행되었다.

 한건수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출범식에는 이윤제 대사, 참전국가유공자협회 김인규 회장, 몬트리얼 한인학교장 정영섭 박사, 이채화 민주평통지회장, 김영권 전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종민 퀘백한민족재단 사무국장, 몬트리얼 과학자협회 김혜림 회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교민 약 40여명이 참석해 몬트리얼 신임 회장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출범식에서 제 33대 남기임 신임회장이 한인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히며 새로 선임한 부회장과 이사진을 소개했다.

 신임 한인회장단에는 한건수, 전영혜 부회장을 비롯하여 이사진에는 김수완, 김춘홍, 박주연, 송미숙, 오철환, 유지선, 이용연, 이시안, 이지혜, 이효정, 조미경, 홍누가, 감사단에는 박기순, 양금희씨가 선출되었다. 선거관리위원은 김광인, 김영권, 이채화 전한인회장들로 구성되었다.

 남기임 신임회장은 여성의 인권 신장, 세대간 통합,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 등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와 대응의 필요를 역설하며 더욱 활기찬 몬트리얼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남회장은 이번 출범식에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한인회도 변해야 한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와 함께 손잡고 한인회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미래 동포 사회를 짊어질 후세에게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남기임 회장은 여성한민족 네트워크(코윈) 몬트리얼 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캐나다 전체를 대표하는 "캐나다 담당관"을 역임했따.

 이 "캐나다 담당관"은 통상 한인 인구가 많은 토론토나 벤쿠버 지역에서 선출되곤 했었는데 남기임 회장의 리더십과 네트워킹의 능력을 인정 받아 2017년에 선출되어 올 6월까지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윤제 몬트리얼 대사가 참석해 제 33대 한인회장단 출범을 축하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발절을 기원했다.

 몬트리얼 한인학교장 정영섭 박사도 축사를 통해 몬트리얼에서 한인회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고, 역대 한인회장이자 몬트리얼 최초의 여성 한인회장이었던 이채화 현 민주평통 몬트리얼지회장이 '몬트리얼에서의 한인 여성의 위상을 높을 것'을 당부하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이어 만찬과 건배를 마지막으로 이날 출범식의 공식행사를 마쳤다.

 공식 행사후 참석자들은 몬트리얼 한인 커뮤니티의 지나온 발자취를 비롯해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늦은시간까지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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