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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구협회, 올해 한인축구 개막...매주 일요일 매길대에서


올해도 축구장에서 한인청년들이 뛴다. 몬트리올한인축구협회(회장 최진욱)가 지난 6월 2일부터 몬트리올 한인축구리그를 시작했다. 2019년 축구리그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매길대학교 운동장에서 9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에 열린다.


두 번째 경기일인 6월 9일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서 최진욱 회장은 “다시 뛰게 되어 기쁘다. 과열경쟁을 피하고 축구동호인끼리 친선경기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구경기장을 마련해 주신 몬트리올한인회와 퀘벡한민족재단의 재정후원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개막축하 인사말에서 김영권 몬트리올한인회장은 “U-20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선전하는 한국팀을 응원하면서 가슴이 뛰었다. 한민족 같은 핏줄이기 때문이다. 한인회와 퀘벡한민족재단은 동포사회의 허리인 한인청년들이 뛰도록 도울 것이다. 청년들도 한인회에 참여하고 몬트리올 한인을 사랑해서 ‘서로 돕는 한인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우리는 캐나다 퀘벡사회의 일원이며 스포츠는 문화와 함께 다른 민족사회와의 교류통로다. 코리안뉴스위크의 겨울철 다민족 농구대회, MKLCC의 봄철 한국문화행사, 그리고 한인축구협회의 여름철 다민족 축구리그가 퀘벡의 한민족이 주류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열게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몬트리올동포사회의 중장기 5대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중요 프로그램으로 이 세가지 문화스포츠 행사를 계속 지원해 나갈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날 개막식에는 4개 축구클럽(SM, CP, MSG, 감리교회)의 선수들을 비롯해서 김종민 한인회 이사, 그리고 김동준 한인축구협회 부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권 한인회장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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