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상공 회의소 / Chambre de Commerce et Industrie Corée Asie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대표부
Canada Trust Shin-Wook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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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몬트리올 한인청년비상캠프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몬트리올 섬 서쪽 파티마 수련원에서 열렸다.


퀘벡한민족재단이 주최하고 몬트리올한인청년회(회장 나성수)와 맥길대학교 한인학생회 MECA(회장 오상후)가 공동주관했다.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과 몬트리올 총영사관, 몬트리올한인회가 후원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였다.


정치, 법률, 경제분야의 꿈을 가진 한인청년과 학생, 멘토 등 50여 명이 이 캠프에 참가해서 2박 3일간 함께 먹고 자고 듣고 토론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치, 경제, 법조분야의 한인차세대를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3일간 8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꽉찬 일정내내 선배들이 현 위치에 오를 때까지의 당면했던 난관과 극복기를 들었고, 진로선택에 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경청했으며, 질문과 답이 쏟아져서 매일 밤 11시가 넘도록 토론 열기가 그치지 않았다.


첫날 오프닝에서 김영권 한인회장 겸 퀘벡한민족재단 이사장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적어도 세 번의 중요한 기회가 온다. 그 기회는 늘 주변을 맴돌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낸다”면서 “그 기회를 알아보는 안목을 이 캠프에서 멘토에게 배우고 비상(飛翔)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본격적인 멘토들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캠프의 일정은 Session 1, 2, 3, 4로 나누어져 Session 1에선 Economics & Business 멘토 강의, 2에선 Law 멘토 강의, 3에선 Political & Social Studies, 4에선 World Order & Korea를 다뤘다.

Session 1에서 박윤경 회계사와 김종민 컨설턴트의 강의로 시작해, Session 2에선 Sandra Kim 검사와 신유림 멘토 및 이윤제 대사의 강의, Session 3 에선 김민지 멘토와 정광엽 멘토, 그리고 마지막으로 Session 4에선 정희수 박사의 강의로 캠프가 진행됬다. 또한, 강의 중간의 레크리에이션 행사는 MECA 임원들이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과 멘토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둘째날 정치분야 멘토로 나선 이윤제 몬트리올 총영사 겸 ICAO 대표부 대사는 법조, 행정, 학계를 거쳐서 외교관(특임대사)으로 몬트리올에 부임하기까지 자신의 다양한 경력을 소개하면서 “여러분의 조국에도 도움주는 캐나다의 유능한 정치인이 되라”고 당부했다.


캠프참여 소감발표에서 윤서희 양은 “기존의 멘토링 세션이나 네트워킹장보다 멘토들과 거리감없이 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매일매일 반복되던 학교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프로페셔널 및 선배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한번 동기부여가 되었다”면서 “몬트리올의 한인청년 학생들이 발돋움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퀘벡한민족재단과 재외동포재단, 그리고 한인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날 캠프 폐회식 멘트에서 나성수 청년회장은 “청년들에게서 열정과 능력,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보았다. 이 젊은이들이 바로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와 희망이다”라고 소견을 밝힘과 동시에, “부모님과 먼저 오신 어른 세대가 없이는 현재 젊은 세대가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몬트리올 동포사회에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인청년세대(차세대육성)와 중년세대(동포경제발전), 그리고 노년세대(시니어복지증진)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기 사업들이 몬트리올 한인사회에서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다. 웬만한 한인사회에서는 감지하기 어려운 뭔가 다른 움직임이 몬트리올에 있다.


이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몬트리올 한인회가 있으며, 한인청년회를 비롯한 신생 청년단체들과 경제단체가 앞에서 각 사업을 이끌고, 퀘벡한민족재단이 뒤에서 행정과 재정을 후원하고 있다.


때마침 본국 정부가 추진하는 ‘재외동포사회 정치력 신장사업’이 있어 퀘벡한민족재단이 이 청년캠프 프로젝트를  재외동포재단에 제출했고, 지난 6월에 지원금을 받아 2주전인 10월 말에 캠프를 열게 된 것이다.


김영권 이사장은 “지난 두 달간 열심히 준비한 몬트리올 한인청년회와 맥길대 한인학생회 ‘메카’의 수고로 제1회 몬트리올 한인청년캠프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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